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전시 개편을 마친 남양주 사릉 역사문화관을 11월 3일부터 다시 연다. 사릉은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능이다.
- 사릉: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조선 제6대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(1440~1521)의 능으로,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하나다.
- ‘사릉의 역사’: 정순왕후의 무덤이 왕릉 ‘사릉’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, 같은 해 왕릉이 된 단종의 장릉과 사릉의 특징을 영상으로 비교한다. 해주 정씨 가문이 사릉을 지켜 온 이야기도 문서 자료로 소개한다.
- ‘정순왕후의 삶’: 정순왕후의 일생, 단종의 생애, 사릉의 조성 과정을 담은 연표와 애니메이션 「그리움이 머문 곳, 사릉」(배우 박정자 내레이션)을 7.6m 폭 화면에서 상영한다.
- ‘세계유산 조선왕릉’: 조선왕릉 40기의 분포와 역사,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소개하고 키오스크로 각 능의 정보를 볼 수 있다.
- 관람 시간·요금·휴관일은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.


출처: 국가유산청, 「(국영문 동시배포) 새 단장 마친 ‘남양주 사릉 역사문화관’ 11월 3일부터 문 연다」, 2026.11.02., https://www.khs.go.kr/newsBbz/selectNewsBbzView.do?newsItemId=155706468§ionId=b_sec_1&mn=NS_01_02
이 브리프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이목문화유산연구소가 사실 위주로 새로 정리하고 검수한 것이며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. 표지 이미지는 연구소가 제작한 것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