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동국대 WISE캠퍼스가 2020년부터 함께한 공동발굴조사의 성과를 소개하는 특별전 「같이 발굴, 가치 전시」가 11월 3일 시작해 2027년 5월 30일까지 열린다.
- 기간·장소: 2026년 11월 3일~2027년 5월 30일,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박물관(도서관 1층). 오전 10시~오후 5시, 관람료 무료.
- 공동발굴 경위: 2020년 경주 구황동 지석묘 조사로 시작해 2021~2025년 쪽샘지구에서 이어졌고, 2026년에는 경주 금척리 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밝히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.
- 1부 「공동발굴조사 주요 성과」: 구황동 지석묘와 쪽샘지구 K170호 단독부장곽의 모습을 재현하고 신라 고분의 주요 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을 공개한다.
- 2부 「발굴현장에서 박물관까지」: 학생들의 발굴 현장 사진, 작업복, 실습 수첩과 직접 그린 실측 도면, 유물 세척·복원 기록을 유물과 함께 전시한다.
- 특징: 대학이 기획, 콘텐츠 제작, 해설까지 전 과정을 이끈 ‘주도형 교육전시’라는 점이 강조된다. 전시를 기념해 도록도 발간했다.
- 향후 계획: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대학과의 공동발굴을 계속해 신라 고분문화 자료를 쌓고 고고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
출처: 국가유산청, 「같이 발굴한 신라의 역사, 전시로 함께 나누다」, 2026.11.02., https://www.khs.go.kr/newsBbz/selectNewsBbzView.do?newsItemId=155706466§ionId=b_sec_1&mn=NS_01_02
이 브리프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이목문화유산연구소가 사실 위주로 새로 정리하고 검수한 것이며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. 표지 이미지는 연구소가 제작한 것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