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유산청이 11월 4일 경주에서 월성, 동궁과 월지, 황룡사지, 쪽샘 등 신라왕경 유적의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연다.
- 일시·장소: 2026년 11월 4일(수) 오전 10시,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.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.
- 주제: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성과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비로 어떻게 연결할지, 획일적인 정비에서 벗어나 유적 특성과 학술적 근거에 맞는 방식을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한다.
- 구성: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 8건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.
- 주요 발표: 월성의 발굴 성과와 정비 방향, 동궁과 월지의 정비·재현 쟁점, 황룡사지 중심사역 고증과 디지털 기반 활용, 쪽샘 고분 유적의 발굴 성과와 활용 방향.
- 비교 사례: 세계유산 관점에서 본 왕경 유적의 정비 기준, 중국 서안 발굴유적의 현장전시 사례도 함께 검토한다.
- 향후 계획: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학술적 고증과 현장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정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
출처: 국가유산청, 「국가유산청, 국민 체감 ‘신라왕경 핵심유적’ 정비방향 모색한다」, 2026.10.30., https://www.khs.go.kr/newsBbz/selectNewsBbzView.do?newsItemId=155706464§ionId=b_sec_1&mn=NS_01_02
이 브리프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이목문화유산연구소가 사실 위주로 새로 정리하고 검수한 것이며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. 표지 이미지는 연구소가 제작한 것입니다.
